31기 영숙 패션 논란, 데이트 전투복이 전부 옥순·정희템?
||2026.05.22
||2026.05.22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슈퍼 데이트 앞두고
31기 영숙이 준비하던 장면
오프숄더 니트에 퍼자켓 꺼내 입는 순간
분위기 확 바뀌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전투복이
옥순이 빌려준 옷이었다는 사실
여기서부터 댓글창이 달라졌습니다
31기 영숙 슈데 전투복 정체,
오프숄더부터 향수까지 다 빌린 거였다고?
31기 경수와 슈퍼 데이트하는 날
영숙이 입었던 오프숄더 니트와 퍼자켓은
옥순이 빌려준 아이템이었고
앞선 데이트에서도
옥순의 코트와 목도리를
빌려 입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귀걸이는 정희가 건네준 것이었고
준비하면서 여러 번 뿌린 향수 역시
정희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전투복에 향수까지 빌린 거야?”
이 반응이 터졌습니다
저도 정희 향수로 샤워하는 장면 보고
살짝 멈칫하긴 했어요
게다가 예고편에서 나온
마지막 경수를 위한
이벤트에서 사용한 스케치북도
정숙의 물건이었다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논란이 커지게 되었네요
31기 영숙의 패션 애착템
노르딕 가디건과 흰 패딩
그리고 영숙의 또 다른 패션 애착템이죠
노르딕 가디건은
첫인상 선택 때부터 거의 매회 등장했고
털 달린 아이보리 패딩 역시
첫 등장과 최종 선택 날
동일하게 착용했습니다
어떤 시청자들은
“나다움이라서
일관된 스타일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왜 이렇게 준비를 안 해왔냐”는
반응도 나왔죠
달리기 미션 후
옷을 그대로 입고 잠든 장면까지 더해지면서
위생 이야기가 댓글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빌려 입은 게 문제일까,
‘나다움’과의 간극일까..
저는 솔직히
합숙 예능에서 옷을 빌려 입는 것 자체는
큰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친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나다움”을 강조했던 말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빌린 스타일링이 대비되면서
시청자들 입장에선
그 간극이 더 크게 느껴진 것 같네요
결국 이번 31기 영숙 패션 논란은
빌려 입은 행동 그 자체보다
방송 안에서 보인 이미지와
말의 무게 차이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어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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