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폭로 MC몽의 김민종 저격
||2026.05.22
||2026.05.22
“화류계 여성에 거금 주고 거짓 증언 매수”…MC몽, 김민종 향해 2차 폭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지난 20일 SNS를 통해 배우 김민종을 향한 2차 폭로를 이어갔다. MC몽은 “차준영 무리가 내 주변 여성들, 그리고 화류계 종사 여성들에게까지 ‘거금을 줄 테니 MC몽에 대해 아는 것들, 혹은 지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팩트가 아닌 돈으로 거짓을 만들어내고 있다. 어르신 제발 멈춰달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MC몽은 차준영에게 직접 전화해 눈물로 호소했으나 그 통화가 녹취되어 MBC ‘PD수첩’에 전달됐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이번 사태에는 유튜버 카라큘라도 뛰어들었다. 카라큘라는 MC몽에게 1억 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카라큘라는 자신의 채널에서 MC몽이 “돈을 받고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반면 김민종 측은 이미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어떠한 타협도 없이 민형사상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폭로와 반박이 충돌하는 이 사태, 진실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