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느낌 좋은 뷰 카페 5곳
||2026.05.22
||2026.05.22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과 함께하는 한 끼는 음식의 맛을 한층 더 깊게 만든다. 탁 트인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나 도시의 야경, 혹은 자연의 계절감이 스며드는 풍경은 식사의 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꿔준다. 단순히 맛을 넘어 공간과 시선까지 함께 즐기는 순간, 식사는 하나의 기억으로 남는다.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여유가 되는 곳, 그 안에서 느끼는 만족은 오래도록 이어진다. 오늘은 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뷰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노메드’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곳으로 오션 뷰 휴양지 느낌을 가진 곳이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마치 발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고성 청간해변이 매장 안에서도 보이며 소품 하나하나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 카페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료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제대로 해외에 온 것 같다.
매일 10:30 – 19:00
코코넛라떼 7,500원, 크림라떼 7,500원
‘아보고가’는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외관과 층고가 높은 실내는 커피 한 잔을 하기에 더없이 좋다. 1층은 디저트와 빵, 케이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세팅되어 있고 다양한 음료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건물을 배경으로 해외에 온 듯 한 인생샷도 가능하니 방문하기 좋다.
평일 10:00 – 19:50 주말 10:00 – 20:50
아몬드크림귀리라떼 8,000원, 흑임자크림귀리라떼 8,000원, 트러플버터롤 3,500원
스타벅스 21주년 기념으로 오픈한 ‘더양평DTR점’은 아름다운 남한강 뷰를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깥으로 보이는 뷰도 멋지지만 높은 천고가 만들어내는 실내 인테리어가 화려한 곳으로 유명하다. 좌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좌석에서 즐길 수도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로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해 질 녘의 풍경이 멋지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방문한다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다만 도심에서 운영하는 매장에 비해 운영시간이 짧으므로 꼭 저녁시간 이전에 방문해야 한다.
ㅣ식신에서 ‘스타벅스 더양평DTR점’더 보기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8:30 – 21:00, 일요일 08:30 – 20:00
슈크림브륄레크로넛 6,500원, 애플 시나몬 크로넛 6,500원
커다란 통창으로 펼쳐지는 산의 경치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카페 경기 광주 ‘스멜츠’.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산을 눈앞에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브런치 세트부터 피자, 파스타는 물론이고 케이크나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 시그니처 원두로 내리는 커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자리를 옮기지 않아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산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코너 자리를 사수하시길.
매일 10:30-22:00 (라스트오더 21:00)
애플 퀸스 크림 케이크 6,800원 브런치 세트 A (시즌 과일) 24,000원 고르곤졸라 루꼴라 피자 30,000원
통유리 건물이 인상적인 파주 대형 식물원 컨셉트 카페. 크고 작은 야자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들어서자마자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식물들 사이에 길을 내고 테이블을 배치해 밀림 속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까지 들 정도. 매일 오전마다 만드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브런치,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음료는 ‘문지리 흑임자 크림 라떼’로 부드럽고 달콤한 라떼에 고소한 깨가 어우러져 좋은 하모니를 만든다. 살짝 매콤한 맛이 감도는 로제파스타도 인기. 매장을 이용하고 난 뒤엔 입구 옆 샵으로 마련한 공간에서 작은 화분들과 디퓨져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매일 10:00 – 20:00
아메리카노 5500원, 흑임자 크림 라떼 6500원, 535 로제 파스타 1만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