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잘 사는 줄… 무거운 소식
||2026.05.22
||2026.05.22
배우 차예련이 번아웃 진단을 받고 끝내 울컥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피부관리 받으러 갔다가 번아웃 진단받은 차예련? 충격적인 진단 결과와 솔루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깁스를 한 채 화장을 받고 있는 차예련은 최근 어깨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깨가 안 붙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라며 “슈퍼 T인 우리 오빠랑 인아는 똑같은 말을 하더라. (주상욱은) ‘다행이다. 오른쪽 어깨가 아니라서’라고 했는데 인아도 ‘오른쪽 어깨가 아니라 다행이다. 오른쪽을 많이 쓰잖아’라고 하더라. 그래서 ‘T 심은 데 T 났다’라고 했다”라고 가족들의 피드백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후 차예련은 관리차 피부과에 방문했다. 이와 함께 차예련은 기능의학검사도 받았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위해 컨디션을 세팅해 주는 것이라며 “수면의 질과도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차예련은 “잠을 잘 못 잔다. 제가 잠을 1분도 못 잔 적이 있다. 낮에는 죽겠고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일은 해야 한다. 그렇다고 밤에 잠이 오냐. 밤에 잠이 안 온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미팅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제가 주도해야 하는 자리도 있고. 이러다 보면. 그게 스트레스였나 보다”라고 토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의료진은 “사실 되게 힘든 직업이지 않냐. 전부 다 내 모든 상황을 핸들링 할 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많지 않냐.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 스트레스가 평균보다 많다”라며 “아직 번아웃까지 가진 않았지만 번아웃을 향해 가고 있다. 그래서 계속 놔두면 염려가 되긴 한다”라고 진단했다.
놀란 차예련이 “번아웃이 올 거 같냐”라며 되묻자 전문의는 “방향성은 정해져 있다. 중간에 조금 끊어갈 이유가 있다”라고 피드백을 건넸다. 이에 차예련은 “나 울어야 될 거 같다. 이게 장난이 아니다. 피부 관리받으러 왔다가 너무 슬픈 이야기가 됐다”라고 씁쓸함을 표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화목한 가정을 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