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日 여배우와 열애설 전격 부인
||2026.05.22
||2026.05.22
성시경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18세 연하 일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핑크빛 소문에 직접 선을 그었다.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에서 서울 자양동의 한 식당을 찾은 성시경은 혼술을 즐기던 중 자연스럽게 열애설을 입에 올렸다. 그는 “요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아야카가 참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이 스치긴 한다”면서도 “단연코 사랑에 빠진 것은 아니다”라며 교제 의혹을 단호하게 일축했다.
1979년생인 성시경과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 동반 출연과 지난 4월 공개된 커플 화보를 계기로 1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쏟아지는 팬들의 응원에 성시경은 “너무 예쁘고 매력 넘치는 분이지만, 남녀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렇게 앞장서서 해명하는 것 자체가 혼자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아 몹시 민망하다”며 혹여나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까 우려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스타들이 본인의 개인 채널을 통해 껄끄러운 루머를 정면 돌파하는 방식이 새로운 소통 트렌드로 굳어지고 있다. 정제된 공식 입장보다 술 한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놓는 소탈한 대처가 오히려 대중의 큰 지지를 이끌어냈다. 훈훈한 동료애로 밝혀진 이번 해프닝을 뒤로하고, 한국 영화 ‘타짜4’로 돌아올 미요시 아야카와 성시경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응원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