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패밀리’ 김승현, “로또 당첨”… 바로 “외국 行”
||2026.05.22
||2026.05.22
코미디언 김승현이 로또에 당첨 이후 일본 여행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김승현은 개인 SNS에 “아리가토 나고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장정윤 작가, 딸 수빈 양과 함께 일본 나고야를 여행 중인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가족 여행을 즐겼다. 특히 이번 여행은 ‘로또 당첨’ 직후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서는 김승현이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그는 직접 추첨 버튼을 누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방송에 앞서 노원구의 유명 복권 판매점을 찾아 로또를 구매하기도 했다.
김승현은 “제가 산 복권 번호를 제가 직접 뽑게 되면 어떨까 기대된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어 “1등에 당첨되면 넓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딸 리윤이를 키우다 보니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고 가족을 향한 바람도 덧붙였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집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정윤 작가는 남편이 미리 구매해 둔 복권 번호를 확인하다 깜짝 놀랐다. 실제 추첨 과정에서 번호 두 개가 연달아 일치하는 상황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적중에 장정윤 작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해당 복권은 5천 원에 당첨됐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반응은 유쾌했다. 장정윤 작가는 “5천 원도 당첨 안 되는 사람 많다”며 “명당은 명당이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승현 역시 이전보다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김승현은 과거 미혼부로 홀로 딸 수빈 양을 키워왔으며 2020년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둘째 딸 리윤 양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또한 김승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 공백기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작품 캐스팅이 끊기며 약 6년 동안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며 생활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