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마음 먹었다… 子 어쩌나
||2026.05.22
||2026.05.22
그룹 빅뱅의 태양이 단호한 육아 철학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신오쿠보의 중심에서 뱅뱅뱅을 외치다 w. 내 돈생 영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태양과 15년 전부터 이어져 온 남다른 인연을 고백했다. 그는 “일본에 온 김에 과자 들고 숙소에 찾아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오늘은 태양과 신오쿠보를 걸어볼 것”이라며 “인파가 몰려 엄청 힘들 거다”라며 이번 영상의 게스트 태양을 소개했다.
함께 일본 거리를 걷던 중 추성훈이 “결혼해서 아이도 있다며?”라고 조심스레 질문하자 태양은 “아들이 이제 다섯 살”이라고 답하며 아빠가 된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추성훈은 “아기 아빠가 이렇게 멋있냐”라며 진심 어린 감탄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태양은 최근 비행기 매력에 매료된 아들을 위해 장난감 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요즘 비행기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클수록 좋아해서 직접 타고 싶어 하더라”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완구 코너를 메운 다채로운 제품들을 신중하게 살피던 태양은 “생각보다 비행기 장난감을 찾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위한 선물 선별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옆에서 쇼핑 과정을 지켜보던 추성훈의 통 큰 의리도 돋보였다.
자동차 수납이 가능한 대형 비행기 모형을 발견한 추성훈은 “이건 내가 사주겠다”라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후 제작진이 또 다른 교구 장난감을 가리키며 추가 구매를 권유하자 태양은 “안 된다. 버릇 나빠진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위해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이후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BANG BANG BANG)’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잇따라 탄생시키며 가요계의 한 획을 그었다.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역량도 입증했다.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등 발표하는 솔로 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쓸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민효린과 4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