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윤보미, 결혼과 동시에… 안타깝다
||2026.05.22
||2026.05.22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나솔사계’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 전파를 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이 담겼다.
최종 두 쌍의 연인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방송 말미에 데프콘은 “윤보미 씨가 오늘이 마지막 녹화”라고 언급했다. 이에 윤보미는 섭섭함을 표출하며 “1년 반 동안 너무 부족했는데 그 모습도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너무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맡아 영광이었다. 저는 이제 시청자로 돌아가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며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응원할 것을 다짐해 훈훈한 기류를 선사했다. 앞서 지난 18일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진행자 윤보미의 바통을 이어받을 후임자로 배우 정혜성이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를 전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나솔사계에서 리액션도 좋고 잘 이끌어줬는데 아쉽다”, “라도 씨와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후임으로 오는 정혜성 씨의 활약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NoNoNo’, ‘Mr. Chu’, ‘LUV’, ‘%%(응응)’, ‘손을 잡아줘’, ‘love me mor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예능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등에서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유튜버로서도 활발히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도 발을 들인 그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거쳐 ‘눈물의 여왕’에서 나채연 비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9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16일 음악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서울 소재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