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나면 안 돼, 버려" 31기 옥순, 이번엔 뒷담 대신 개념 조언?
||2026.05.22
||2026.05.22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슈퍼 데이트를 앞둔 밤
31기 옥순이
영숙에게 건넨 한마디가
분위기를 확 바꿔놨습니다
“놀아나면 안 돼. 버려.”
이 말이
이번 회차에서 제일 인상 깊게 남았죠
늘 뒷담 이미지였던 옥순이
갑자기 제일 냉정한
분석가처럼 보였으니까요
“경수는 아무도 안 좋아해”
이번엔 맞는 말이었다?
31기 영숙이 슈데를 앞두고
경수 때문에 마음 복잡해하던 순간
옥순은 조용히 말합니다
“내가 볼 때 경수는 지금 아무도 안 좋아해.”
이 말이 왜 세냐면
지금 경수 행동이
딱 그 말이랑 겹치거든요
순자한테 확신 못 주고
영숙한테 정리 못 하고
결국 계속 애매하게 남겨두는 태도
31기 경수는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선택을 당하고 있는 느낌이죠
이건 솔직히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했을 듯합니다
이번만큼은 31기 옥순이
상황을 제일 정확하게 본 거 같았어요
“버려”라더니
왜 바로 태세 전환했을까
더 흥미로운 건 그다음입니다
“놀아나면 안 돼. 버려.”
단호하게 말해놓고
1초 뒤
“근데 그런 남자 만나기 쉽지 않지.”
이게 묘했어요
진짜 관심 없는 사람이면
저 말이 나올까요
그냥 “별로야” 하고 끝내지
굳이
‘쉽지 않다’는 표현까지 덧붙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경수 외모 얘기할 때
“얼굴만 봐도 재밌다”
이건 거의 감정 인정 멘트 아닌가요
그래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옥순도 감정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응원일까
아니면 미묘한 감정의 흔적일까
31기 옥순은 겉으로는
영숙 응원 모드였어요
순자 들으라고 크게 응원하기도 하고
영숙 편 들어주는 포지션이었죠
그런데
너무 정확한 분석은
보통 감정이 한 번 지나간 사람이
더 잘합니다
관심 없으면
저렇게까지 냉정하게 파악하기 어렵거든요
저는 솔직히
옥순도 경수에게
마음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가능성 없다고 판단하자
빠르게 정리한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 냉정했을 수도 있고요
이번 31기에서 옥순은
빌런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번 장면만큼은
가장 현실적인 연애 조언자처럼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옥순은 그냥 객관적이었던 걸까요?
저는 솔직히
감정이 아예 없었다고 보긴 어렵더라고요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나는 솔로'
31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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