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신혼집에… CCTV 11개 설치
||2026.05.23
||2026.05.23
“집에 CCTV만 11개”…신지, 남편 문원 위치 실시간 파악에 “꽉 잡혀 산다”
이 정도면 사랑인지 감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왔다.
2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과의 신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화제가 된 건 신혼집에 설치된 CCTV였다. 신지는 “집 안에 CCTV가 11개”라고 밝혀 스튜디오 전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신지는 “문원이 저를 걱정해서 달아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 안 어느 구석이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문원은 외출 중에도 앱으로 신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신지는 “꽉 잡혀 산다”며 웃었지만, 출연진들은 “이게 사랑이냐, 관리냐”며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방송에서 문원이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신지에게 순금을 선물했다는 사연도 함께 공개됐다. “제 아내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서 틈틈이 벌어놨다”는 문원의 행동에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니”는 훈훈한 반응도 나왔다.
신지는 2023년 5월 뮤지컬 배우 문원과 결혼했다. 7살 연하의 남편과의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한 이번 방영분에서 CCTV 11개는 과하다는 반응과 “그만큼 아끼는 것”이라는 반응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