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좀비물 ‘군체’, 내달리는 주말 스코어 [박스오피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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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군체’, 이변 없는 1위로 개봉 첫 주말을 맞으며 스코어를 향한 기대가 높아진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23만 5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 834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개봉해 이제 3일 차를 맞은 영화는 순식간에 약 50만을 기록, 오늘이 주말 시작임을 감안할 때 주말 내 100만을 찍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화는 최근 '열일'하는 장르물 대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은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며, 감독이 '부산행'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좀비물로 세계관, 스케일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톱 배우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의기투합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만큼 최종 스코어에도 기대가 모이는 상황. 2위는 외화 ‘마이클’로 4만 1013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 8733명으로 나타났다.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1만 1973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50만 9576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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