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2주 만에… 안타까운 소식
||2026.05.23
||2026.05.23
‘남의 집 귀한 가족’ 결혼 2주 차신지와 문원의 행복한 신혼 생활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문원이 신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공개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트레일러는 네 가족의 일상을 각각 하나의 ‘장르’로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 설렘과 진심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황혼의 박미선‧이봉원 부부부터 전민기‧정미녀 부부, 신혼의 신지‧문원 부부는 물론 고준희와 부모님의 이야기까지 각기 다른 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기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신지‧문원 부부는 ‘로맨스 장르’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 피팅부터 반지 맞추기 등 버라이어티한 결혼식 준비 과정과 함께 결혼식 비하인드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달콤 살벌한 신혼 일기를 예고했다.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이야기는 ‘스릴러 장르’를 연상케 했다. 전민기는 “제가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나간다”라고 털어놨고 정미녀는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남편이 저를 안 사랑하는 것 같다”, “헤어져야 되나?”라며 서로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등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부부의 세계를 예고했다.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휴먼 드라마 장르’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함께 산책하고 식사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만의 편안한 온기가 담겼다. 특히 암 투병이라는 시간을 지나 인생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은 황혼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예고되며 뭉클함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출연진들이 직접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도 공개됐다. 문원은 “미안한 게 엄청 많다”라며 “저에게도 ‘남의 집 귀한 딸’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밖에 없다”라고 신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고 신지는 가족을 한 단어로 “힘”이라고 표현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갈등, 사랑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 같지만 결국 우리 이야기”라는 메시지처럼 서로 다른 가족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의미와 따뜻한 온도를 전할 예정이다. 트레일러 영상으로 네 가족의 다양한 온도를 예고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