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흔들던 미모의 여성 래퍼…연예계 떠나고 선택한 현재 의외의 직업
||2026.05.23
||2026.05.23
한때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장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래퍼 육지담이 전혀 예상치 못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마이크를 잡았던 그가 선택한 ‘제2의 인생’은 바로 성형외과 상담실장이다.
육지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육지담의 우당탕탕 실장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직장 생활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영상 속 육지담은 무대 위 카리스마 대신 단정한 유니폼 차림으로 등장했다. 지하철로 출근해 바나나로 끼니를 때우고, 무전기를 착용한 채 상담 스케줄을 체크하는 모습은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는 일상이었다.
그는 “아직 근무 2일 차라 너무 긴장된다”며 “계속 눈치 보면서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과거 Mnet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당당한 태도로 ‘힙합 밀당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모습과는 대조적인 ‘병아리 실장’으로서의 겸손한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병원 측 역시 육지담을 새로운 상담실장으로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특히 육지담의 과거 유명 가사를 패러디한 ‘성형 밀당녀’ 콘셉트의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은 2014년 데뷔 이후 탁월한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나, 동시에 일진설, 인성 논란, 전 소속사와의 갈등 등 각종 구설에 오르내리며 부침을 겪었다.
지난 2018년에는 조울증 진단과 정신병원 입원 사실을 고백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수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에서 전해진 반전 근황에 누리꾼들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훈훈한 격려를 보냈다.
특히 “외모도 더 이뻐진 것 같다”, “미모가 갱신되었다”며 성형외과 실장으로 변신한 뒤 비주얼에 감탄하는 뜨거운 반응도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