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동해, 결실 맺었다… ‘축하 물결’
||2026.05.23
||2026.05.23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동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 [ALIV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동해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과 스펙트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 전반을 밴드 라이브와 밴드 편곡으로 구성해 한층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오프닝부터 ‘RACE(레이스)’와 ‘Go High(고 하이)’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단숨에 객석을 압도한 동해는 이후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의 ‘GGB’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Bout you)’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솔로 버전으로 펼쳐 보여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솔로곡인 ‘California Love(캘리포니아 러브)’와 ‘HELP(헬프)’는 이번 공연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돼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와 ‘Goodbye(굿바이) (Feat. TABLO)’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팬들을 향한 특급 팬 서비스와 긴밀한 호흡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로 꼽힌다. 공연 막바지 동해는 솔로곡 ‘HBD(해피벌스데이)’ 무대에서 직접 객석을 돌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감쌌다.
진행된 콘서트에는 가요계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도 빛을 발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예성, 은혁, 시원, 려욱, 신동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NCT 제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장을 직접 찾아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를 열렬히 응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해는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동해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6월 27일과 28일 홍콩, 7월 4일과 5일 오사카,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 7월 25일 가오슝, 8월 15일과 16일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심산이다. 한편 동해는 1986년생으로 올해 41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