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건물주’ 고소영, 사과 4알에 5만원인데 "매일 먹는다"
||2026.05.24
||2026.05.24
배우 고소영이 백화점 식품관에서 과일을 구매하는 자신의 소비 기준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고소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백화점 장보기 영상을 올리며 평소 쇼핑 습관과 식재료 구매 기준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장을 보기 전 직접 종이에 구매 목록을 적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21세기에 왜 메모장 대신 쪽지를 쓰냐"고 묻자 고소영은 "난 아날로그 스타일이다. 스마트폰 메모장에 쓰면 눈이 안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백화점 식품관 과일 코너를 찾은 고소영은 산딸기와 무화과, 딸기, 키위, 사과, 포도, 토마토 등을 연이어 구매했다.
특히 사과 4알 가격이 5만원 수준인 장면도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백화점 과일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과일은 좀 가격이 나가더라도 확실한 데서 산다. 과일 맛없으면 못 먹는다. 1~2만 원 더 비싸더라도 백화점이 맛있다"고 전했다.
또 충동구매를 줄이는 자신만의 방법도 소개했다.
고소영은 "난 많이 안 산다. 과일도 오래되면 모른다. 난 시장 볼 때 꼭 밥을 먹고 산다. 내가 배가 고프면 많이 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과일이 다 비싸다. 나는 매일 아침에 사과 반쪽씩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서울 한남동 소재 300억원대 건물을 언급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