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 父’ 임창정, 결혼 8년 만에… 또 경사
||2026.05.24
||2026.05.24
가수 임창정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공연 제작사 엠박스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를 시작으로 2026년 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를 시작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임창정의 수많은 히트곡 무대는 물론 한 곡의 노래에 담긴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투어의 핵심 콘셉트인 ‘정(情)’에 맞춰 관객들과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 분위기를 달굴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코너도 눈길을 끈다. 복불복 선물 이벤트와 즉석 소통이 어우러진 ‘창정룰렛’ 코너가 유쾌함을 더한다.
여기에 기존 임창정 콘서트의 시그니처 코너였던 ‘형이랑 부르자’가 2026년 버전으로 확장된 ‘창정가왕’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각 지역 공연마다 ‘지역별 가왕’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뽑히는 ‘최종 가왕’에게는 임창정과 함께 듀엣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주어진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2026 임창정 콘서트는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진심에 무게를 두고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호흡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오랫동안 그의 음악을 사랑해 온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그는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장미 여관’, ‘섬강에서 하늘까지’, ‘걸어서 하늘까지’, ‘게임의 법칙’ 등에 출연했다. 이후 1995년 정규 1집 ‘Rock & Razor Techno Music’을 발표한 임창정은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노래 ‘소주 한 잔’,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임창정은 2017년 비연예인 서하얀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을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