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소개팅 거절” 애프터스쿨 이주연의 고백
||2026.05.24
||2026.05.24
“검사 소개팅을 거절했다고?”…이주연, 아빠 앞에서 폭로된 소개팅 비화
아버지 앞에서 터진 폭로였다.
23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9회에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평소 감추고 있던 소개팅 비화를 절친의 입을 통해 들켜버렸다.
이날 이주연은 집 안을 가득 채운 맥시멀리스트 짐을 정리해 기부 플리마켓을 열었다. 행사 현장에 응원차 아버지까지 방문한 가운데, 20년 지기 절친이 그 자리에서 과거 검사 소개팅을 주선했던 일화를 꺼냈다. 이주연이 그 소개팅을 거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버지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친구들의 잇따른 등장에 이주연은 “결혼하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상형을 찾는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곧 부인됐던 이주연이지만, 적극적인 결혼 의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는 “이주연이 고등학교 3학년 때 수학 최우수상을 받아왔다”고 자랑하면서도 어린 시절 별명이 ‘똥파리’였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주연의 ‘백치미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반전 과거에 팬들은 “역시 주팔이다”라며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