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순풍산부인과 정배(33세) 오늘 결혼
||2026.05.24
||2026.05.24
“정배가 장가간다”…’순풍산부인과’ 이태리, 오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
순풍산부인과 정배가 어른이 됐다.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33)가 오늘(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김성은)의 친구 정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아역 배우다. 귀엽고 개구진 연기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 꼬마가 이제 누군가의 신랑이 됐다.
아역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를 이어온 이태리는 ‘런닝맨’, ‘옥탑방 왕세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8년 소속사 이적 당시 본명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활동명도 바꿨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