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45살에 결혼 포기
||2026.05.24
||2026.05.24
“마흔다섯 되면 포기할 것 같다”…이국주, 결혼 고민 솔직 고백
7년째 연애 프로그램 MC가 정작 본인 연애는 못 하고 있었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의 참견 7년 MC에게 연애를 묻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일본 도쿄의 한 맛집에서 방송인 김숙, 배우 박은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국주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마흔다섯이 되면 결혼을 포기할 것 같다”는 말을 꺼냈다. 7년간 ‘연애의 참견’을 진행하며 수많은 연애 사연을 들어온 전문가(?)의 현실 고백이었다.
이국주는 결혼 상대에 대한 기준도 밝혔다. “화려한 남자보다는 든든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냥 제 옆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김숙은 “그 사람이 있어야 얼마나 좋냐”며 공감했고, 박은혜는 “그런 사람 있다. 포기하지 마라”며 응원했다.
1988년생인 이국주는 현재 만 37세다. “마흔다섯에 포기”라는 발언을 두고 “아직 8년이나 남았는데 너무 이른 포기 선언”이라는 반응과 함께 “솔직한 고백이 더 공감된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