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절대 그냥 두지 마세요" 1년 내내 썩지 않게 보관하는 법
||2026.05.24
||2026.05.24

한 접씩 사 온 마늘을 그냥 봉지째 두면 한 달도 못 가 싹이 트고 곰팡이가 핍니다. 보관법만 바꾸면 1년 내내 처음처럼 단단한 마늘을 쓸 수 있습니다.오늘은 마늘을 가장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합니다.

껍질째 있는 통마늘은 비닐봉지에 두면 습기가 차 금방 무릅니다. 양파망 같은 그물망에 담아 통풍 잘되는 그늘에 매달아 두면 두세 달은 거뜬합니다.빛이 차단되면서 공기가 잘 통해야 싹이 트지 않습니다.

껍질을 깐 마늘은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고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키친타월이 수분을 흡수해 마늘이 무르거나 변색되는 걸 막아줍니다.이렇게 하면 깐 마늘도 2~3주는 신선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샀다면 다지거나 갈아서 한 큰술씩 얼음틀에 얼리는 게 정답입니다. 필요할 때 한 칸씩 꺼내 쓰면 편하고 향도 그대로 유지됩니다.냉동 마늘은 1년까지도 거뜬해 사철 요리에 두고두고 쓸 수 있습니다.

마늘은 '통풍 보관·밀폐 냉장·냉동' 이 세 가지만 지키면 1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단단함이 유지됩니다.오늘 사 온 마늘부터 한 번 적용해보세요. 버리는 양이 확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