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공개저격’한 은지원
||2026.05.24
||2026.05.24
“요즘 꼴 보기 싫어졌다”…은지원, 20년 지기 나영석 PD 또 공개 저격
든든한 20년 우정도 쌍방 저격 앞에서는 예외가 없다.
23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이 오랜 파트너 나영석 PD를 공개적으로 저격해 화제가 됐다.
이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나영석 PD를 롤모델로 언급하며 “1박 2일 보면 나영석 PD님이 출연진 못지않게 역할을 많이 하지 않냐”고 추켜세웠다. 그러자 은지원은 “예전에는 PD였지만 요즘은 꼴 보기 싫어졌다. 본인이 더 많이 나온다”고 직격했다.
같은 방송에서 은지원은 1박 2일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늘 화가 나 있어서 모르겠다. 늘 예민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촬영이 항상 짜증났는데 나영석 PD 혼자만 신났다”며 당시의 감정을 쏟아냈다.
은지원과 나영석 PD의 인연은 2007년 KBS2 ‘해피선데이 – 1박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약 3년간 호흡을 맞추며 은지원이 전국구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나영석 PD 제작 예능에 꾸준히 함께하는 ‘오랜 파트너’ 관계다. 공개 저격이 처음도 아닌 두 사람. 나영석 PD의 반격이 나올지도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