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비욘세 때문에 밀린 결혼식 예고 "올해 9월"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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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안무가 카니(본명 카니 디아바테 안)가 오는 9월 결혼식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가 출연해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카니는 프랑스 가정식 라클렛을 직접 준비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도연과 이다희보다 한 살 어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곧바로 깍듯한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높은 텐션으로 멤버들과 빠르게 가까워졌다. 반면 안재현은 혼자 조용히 분위기를 따라가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도 오갔다. 카니는 "사랑하는 사람과 TV를 보는 평범한 일상이 결혼의 가장 좋은 점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현재 결혼 5년 차라고 밝힌 그는 "아직 결혼식을 못 했다. 결혼 다음 날 비욘세와 작업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결혼식을 할 것 같다. 아마 9월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다희가 "그럼 우리도 가는 거냐"고 묻자 카니는 "날짜가 정해지면 모두 초대하겠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기도 함께 공개됐다. 장근석은 츠키지 시장과 단골 맛집 등을 소개하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면모를 드러냈고, 안재현은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카니는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로, 마이클 잭슨, 비욘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남편은 한국인 배우 안도국으로, 두 사람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카니의 유튜브에 함께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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