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심형탁, 초대박 소식… ‘축하 세례’
||2026.05.24
||2026.05.24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처음으로 한강을 찾은 가운데 농구에 소질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2회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인생 첫 한강 나들이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 하루의 씩씩한 모습과 ‘아빠바라기’ KCM 둘째 딸 서연의 귀여운 질투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처음으로 한강공원에 간 하루는 ‘돌고래 초음파’ 샤우팅을 하며 잔뜩 신이 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생후 15개월인 하루는 큰 목소리로 “아~빠”라고 옹알이를 터트리며 흥분을 드러낸 데 이어 한강공원을 뽈뽈뽈뽈 질주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성큼성큼 걷기뿐만 아니라 아빠의 손을 잡지 않고도 혼자 한강 곳곳을 달리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
이어 하루는 앙증맞은 두 손으로 농구공을 꼭 쥐더니 슛을 시도했다. 공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지만 하루는 반드시 해내겠다는 듯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공을 다시 집어 들었다. 아빠가 농구 골대를 눈 앞에 가져다 주자 하루는 씩씩하게 공을 골대 안으로 쏙 밀어 넣었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세리머니를 보여줘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하루는 인생 첫 과일 아이스크림의 맛에 눈을 번쩍 떴다. 혀를 살짝 내밀어 아빠가 직접 만들어 온 아이스크림의 맛을 본 하루는 차가움 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온 몸을 흔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할짝할짝 맛보기를 반복하는 하루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입가에도 절로 미소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KCM의 막내아들 하온은 옹알이가 폭발했다. 순둥이 막내아들 하온의 성량은 아빠 KCM과 똑 닮아있었다. 이에 KCM은 “왜 이렇게 다 잘하냐”라며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빠바라기’인 KCM의 둘째 딸 서연은 아빠가 동생을 돌보느라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귀여운 질투를 했다. 서연은 “나랑 왜 안 놀아줘?”라고 말한 후 “아빠는 나를 싫어해”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온이 태어나기 전 함께 놀아주던 아빠가 하온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외감을 느낀 것.
이에 KCM은 “서연이가 하온이를 예뻐하는데 질투가 조금 생겼다”라며 “서연이가 감정 표현을 하는구나.미안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8월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