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예능 논란’ 유재석, 결국 측근까지 등장…
||2026.05.24
||2026.05.24
넷플릭스(Netflix) ‘유재석 캠프’ 제작진이 유재석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대체 불가한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
앞서 연출을 맡은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유재석 캠프’가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24시간 촘촘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구조’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현실에는 없을 법한 ‘판타지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제작진은 “실제 수련회처럼 시간표 틀을 기반으로 구성하되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처럼 ‘유재석’만이 가능한 콘텐츠를 배치해 추억 위에 판타지를 더하는 방향으로 연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캠프의 주인장으로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로 “사람을 편하게 만들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능력과 다인원을 통솔하는 리더십이 ‘캠프’라는 구조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라며 “완벽한 MC의 모습이 아닌 고강도 일정 속에서 허술해지고 지쳐가는 유재석의 인간적인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라고 말해 초보 캠프장의 활약을 궁금케 했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을 비롯해 의욕은 넘치지만 어딘가 어설픈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역시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힐링’을 생각하고 왔지만 ‘킬링’적인 고강도 일정 속 짠내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완벽한 티키타카가 재미를 배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일 해당 프로그램의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인맥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저의 인맥 때문에 캐스팅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사람을 캐스팅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