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1억 7400만 슈퍼카 공개
||2026.05.24
||2026.05.24
“주유 12만원? 나는 2만원”…조권, 1억 7400만원짜리 포르쉐 타이칸 공개
가수 조권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출연해 자신의 차량 포르쉐 타이칸을 직접 가지고 나타나 화제가 됐다. “세차 콘텐츠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세차 의뢰를 하러 왔다”는 게 출연 이유였다.
조권은 “차 가격이 1억 7400만원 정도”라며 전기차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지 비용이 현저히 줄어든다. 배기음 있는 차를 선호하지 않아 선택했다”는 것이었다.
충전 비용 비교가 압권이었다. 이창섭이 “어제 가솔린 풀충전에 12만원 냈다”고 하자 조권은 “나는 풀 충전해도 2만원. 일반 충전하면 만 원”이라고 담담하게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고속 충전 20분이면 완충되고,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400~600k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포르쉐 구매 당시 1년 무료 충전 카드를 받았다며 “마침 우리 아파트에 해당 충전소가 있어서 주변 지인들 전기차까지 다 충전해줬다”고 밝혀 또 한 번 부러움을 자아냈다.
심리적인 부담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충전소가 많기는 하지만 심리적으로 계속 충전을 해놔야 한다. 휴대폰 같은 거다”는 발언에 이창섭이 “보조 배터리가 있냐”며 되물어 폭소가 터졌다. 1억 7400만원짜리 슈퍼카 오너의 현실적인 전기차 생활기에 팬들은 “조권 재력 실화냐”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