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깜짝 발표”… 드디어 “결실”
||2026.05.24
||2026.05.24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앨범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소속사이자 김재중이 CSO(최고전략책임자)를 맡고 있는 인코드는 일본 새 디지털 싱글 ‘OASIS(오아시스)’의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7일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앨범 ‘Rhapsody’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신보다. 정식 발매에 앞서 김재중은 오는 23일 개최되는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제프 & 홀 라이브 투어)’ 무대를 통해 신곡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에는 황무지 위에 피어난 꽃 한 송이의 이미지가 담겼으며 티저 영상에는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짧게 등장했다. 신곡 ‘OASIS’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마주한 ‘단 하나의 구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소개됐다.
이번 곡은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감성을 담아낸 점도 눈길을 끈다. 구원 같은 존재를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되찾아가는 과정과 희망, 재생의 감정을 담아냈으며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 표현이 특징으로 꼽힌다.
김재중은 신곡 활동과 함께 일본 투어 일정도 이어간다. 그는 지난 23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8월까지 이어지는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김재중은 오는 6월 한국 개봉을 앞둔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국내 새 앨범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중의 일본 새 디지털 싱글 ‘OASIS’는 오는 27일 정식 발매된다.
한편 김재중은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팀을 떠난 뒤에는 2010년부터 JYJ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중심으로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