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편과 결혼생활 공개한 김영희
||2026.05.24
||2026.05.24
“비싼 거 사줘야 행복해”…김영희, 10세 연하 남편에 대놓고 선물 요구
개그우먼 김영희가 23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10세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했다.
김영희는 남편에게 선물을 요구하는 방식이 남다르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나는 ‘비싼 거 사줘야 내가 행복해’라고 대놓고 말한다”며 “남편이 비싼 선물을 사주면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 이게 솔직한 게 아니냐”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이 “그게 어떻게 통하냐”고 놀라자 “남편이 그냥 들어준다”며 씩 웃었다.
남편과의 나이 차도 거침없이 공개했다. 10세 연하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처음엔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대화해보니 나이를 잊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도 두 사람은 쌍방이 노력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방송에 나와 남편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비싼 거 사줘야 행복해” 발언이 이날 방송 최고 화제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