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신혜선, ‘어부바’하는 공명 (은밀한 감사) [T-데이]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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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휘말린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익명 제보 메일 이후 흔들리는 주인아(신혜선)와 그를 지키려는 노기준(공명)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진 가운데, 전재열(김재욱 분)과 박아정(홍화연 분)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전재열은 주인아에게 미련 어린 진심을 드러냈지만, 주인아는 결국 노기준을 향한 마음을 선택했다. 이후 박아정이 사내 전 직원에게 '주인아 실장을 제보합니다'라는 익명 메일을 보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아는 임원 회의에 참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압박 속에서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노기준 역시 그런 주인아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앞선 예고편에서 전재열이 "노기준 대리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노기준은 징계위원회에 직접 나서며 주인아를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기준이 주인아를 업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평소 냉정함을 유지하던 주인아가 힘겹게 기대 있는 모습과, 그런 그를 묵묵히 챙기는 노기준의 표정이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익명 제보 메일을 계기로 해무그룹 내부 갈등과 승계 구도가 더욱 요동치게 된다"며 "주인아를 둘러싼 인물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 10회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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