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포착, 유모차 끌고 하남 거리 산책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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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는 경기 하남시 미사 일대에서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상수가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는 모습과 그 뒤를 김민희가 따라가는 장면이 담겼다. 상수는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거리를 걸었다. 유모차에는 두 사람의 아들이 타고 있었으며, 다리가 유모차 밖으로 보일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희는 벙거지 모자를 쓴 채 홍상수와 약간 거리를 두고 이동했다. 별다른 꾸밈 없는 차림으로 주변을 의식한 듯 조용히 동행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6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작업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이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불륜 관계를 인정하고 동거하며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상수, 김민희와 아기까지 세 사람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지난 6일 개봉했다. 해당 작품에는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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