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바이크 타며 공개 구인 "투어 같이 다니자" [★한컷]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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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사막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바이크 영상을 공개하며 투어를 함께할 촬영 스태프를 직접 찾고 나섰다. 24일 정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국 사막 도로를 바이크로 달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광활한 풍경 속 자유로운 분위기가 담겼다. 정국이 탄 바이크가 사막 위 광활한 도로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영상이 드론으로 촬영됐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컬러로 변한 화면에서 정국이 빨간 헬멧을 쓰고 라이더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배경음악으로는 드레이크(Drake)의 '메이크 미 크라이(Make Me Cry)'가 삽입됐다. 최근 발매된 이 곡은 가사에 방탄소년단(BTS)이 언급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제이홉, 뷔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이 노래를 언급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드레이크에게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정국은 영상과 함께 "촬영해줄 사람 구함 진짜로. 편집까지 잘한다? 투어 같이 다니자"라는 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영상 제작 인력을 찾았다. 이어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같은 영상을 다시 공유하며 "영상, 사진 기깔나게 찍어줄 사람 찾는 중. 장비는 내가 어떻게든 구해볼게..! 어떻게든 내게 닿아줘!"라고 덧붙였다. 정국은 평소 영상 촬영과 편집이 자신의 취미임을 밝혀온 바 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 유튜브를 통해 감각적인 브이로그 형태의 'GCF(골든 클로젯 필름, Golden Closet Film)' 시리즈를 연재하거나 틱톡,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계정을 활용해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해 왔다. 취미에서 한 발 나아가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한 바 있다. 팬들은 정국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솔직한 화법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진짜 공개 채용 아니냐", "투어 동행이라니 꿈의 직장", "정국 감성 제대로 담아줄 사람 나타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국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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