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딸 고열·바이러스, ‘임신’ 아야네도 갑상선 이상" [전문]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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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 딸 루희 양의 건강 문제에 걱정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딸 루희 양의 건강 상태와 아내의 임신 중 건강 이상 소식을 함께 전하며 주위의 기도를 부탁했다. 이지훈은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가 함께 감염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임신 중인 아내 아야네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지훈은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이어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드린다"라며 신앙 안에서 이 상황을 견디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최근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밝히며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딸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을 받아왔다며 글을 썼다가 '무염 육아'와 관련한 논란을 빚었다. 이하 이지훈 글 전문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집니다. 거기에 아야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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