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동갑내기 배우들 오늘 결혼 오동민 🖤 노수산나
||2026.05.25
||2026.05.25
“연기로 만나 현실에서 부부 됐다”…오동민·노수산나, 오늘 결혼식
배우 오동민(40)과 노수산나(40)가 오늘(25일) 오전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 관계자는 지난 1월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5월 2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기라는 공감대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오랜 신뢰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현재 두 사람 모두 미스틱액터스 소속으로, 동료 배우에서 실제 한 가족이 되는 셈이다.
소속사 수장 윤종신도 이미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그는 SNS에 “미스틱액터스에 경사 났네! 경사 났어!”라며 “두 사람 다 내 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서 더 뿌듯하다. 축하해 동민, 산나”라고 남다른 기쁨을 드러냈다.
오동민은 2008년 연극으로 데뷔해 ‘킹덤’, ‘슬기로운 의사생활’, ‘닥터슬럼프’,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했고, 노수산나는 같은 해 데뷔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황금빛 내 인생’, ‘보물섬’ 등으로 활약해왔다. 영화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의 결혼으로 완성된 오늘, 두 사람을 아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따뜻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