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와 주차장서 몰래 사랑을 나누다…아내에 들킨 유명 연예인 아들
||2026.05.25
||2026.05.25
가수 홍서범의 아들이자 교사인 홍석준의 불륜 행각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야간 자율학습 도중 동료 교사와 함께 사라지는 모습을 학생들이 먼저 포착했다. 이들은 다음날도 버젓이 같이 출근하며 대담한 행각을 이어갔다.
내신 성적을 볼모로 잡힌 학생들은 홍석준이라는 벽 앞에서 눈치만 살폈다. 참다못한 학생들이 결국 홍석준의 아내에게 사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제보를 받은 아내의 촉 역시 극도로 불길하게 작용했다.
아내는 모두가 잠든 심야 시간을 이용해 남편의 차량으로 은밀히 향했다. 차량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아내는 잔인한 진실을 목격했다. 블랙박스에 기록된 불륜의 장소는 다름 아닌 집 근처 영화관 주차장이다.
영상 속에는 홍석준과 그의 직장 동료인 기간제 여교사가 함께 동승해 있었다. 너무 화가 나서 손발이 떨렸다고 당시 아내는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부정할 수 없는 영상을 보여주자 홍석준은 한숨을 쉬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홍석준은 범죄도시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어처구니없이 해명했다. 그냥 심심해서 직장 동료와 같이 영화관에 갔던 것이라며 범행을 축소했다. 분노한 아내가 동승했던 기간제 여교사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여교사는 홍석준이 결혼한 유부남인 줄 전혀 몰랐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홍석준은 이미 학교에 결혼 답례품까지 전부 돌린 상태였다. 결혼 사실을 모를 수가 없는 상황에서 거짓말을 일삼은 유부남 교사다.
결국 이들은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아내는 판결 앞에서도 다시 무너졌다. 부자로 소문난 홍서범의 명성과 달리 손녀 양육비가 턱없이 낮았기 때문이다. 법원이 최종 책정한 홍서범 손녀의 양육비는 단돈 80만 원이다.
재판부의 양육비 산정 기준은 할아버지의 화려한 지갑 사정이 아니었다. 철저하게 불륜으로 얼룩진 남편 홍석준의 초라한 박봉이 기준이 됐다. 아무리 할아버지가 부자여도 자식의 잘못과 박봉 앞에서는 무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