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공명·김재욱, 신혜선 지켰다… 시청률 8.1% [시청률]
||2026.05.25
||2026.05.25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은밀한 감사' 공명과 김재욱이 신혜선을 지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ㆍ연출 이수현)는 주인아(신혜선)를 둘러싼 스캔들로 해무그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은밀한 감사'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tvN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모든 기준에서 전 채널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아를 저격한 익명 제보의 파장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주인아를 보호하려는 노기준(공명)과 전재열(김재욱)의 각기 다른 대응이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감사 3팀은 주인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며 팀워크를 증명했고, 박아정(홍화연)이 선택한 돌이킬 수 없는 결정들은 극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개 또한 휘몰아쳤다. 노기준은 주인아를 지키기 위해 좌천에 앙심을 품고 벌인 일이라는 허위 진술로 책임을 떠안으려 했다. 그러나 징계위원회에서 전재열이 먼저 나서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밝히고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전재열의 폭탄 선언으로 해무그룹이 요동치는 가운데, 승계 싸움의 판도를 흔들기 위해 전성열(강상준)이 박아정을 반전의 카드로 등판시키는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은밀한 감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