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 한가인 억울함 토로
||2026.05.25
||2026.05.25
“진짜 짜증”…한가인, 백상 ‘푸들 헤어’ 워스트 헤메코 논란에 본인이 직접 토로
배우 한가인이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헤어스타일 논란에 대한 심경을 직접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한가인은 지난 8일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금발에 풍성한 컬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푸들 헤어’라며 워스트 헤메코로 지목하자 한가인은 “진짜 짜증났다. 이게 최악의 헤메코라고?”라며 불쾌한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한가인은 “열심히 준비했고 나는 정말 만족했던 스타일이었다”며 “다른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나의 취향과 감각으로 선택한 것을 워스트로 단정 짓는 게 불쾌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패션과 헤어에 대한 주체적인 의사 결정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택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가인은 2024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해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직접 토로가 오히려 “시원하다”, “자유부인답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