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수술대 올랐다… 안타까운 소식
||2026.05.25
||2026.05.25
배우 최다니엘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는 최다니엘을 비롯해 박명수, 김대호, 이무진이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위대한 가이드3’ 측은 멤버들이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힌트를 얻는 과정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목적지가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모른 채 ‘진짜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저마다의 낭만과 설렘을 드러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다니엘은 극한 여행에 대비해 체력 단련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러닝 중 제작진과 만난 그는 “무릎 수술을 두 번이나 해서 근육이 약한데 나이가 드니까 더 티가 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행 중 익스트림한 것도 해야 하는데 매번 명수 형보다도 뒤처져서 꼴찌로 가니까 체력을 키워야 한다”라고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번 여행지가 ‘아프리카 상급반’이라는 제작진의 예고에도 “모든 험난한 여정이 흉터처럼 ‘여행통’으로 남았다. 이번엔 어떤 여행통이 생길지 기대된다”라며 낭만적인 면모를 보였다.
맏형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통 큰 회식을 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순한 맛 아프리카’인 르완다를 경험했던 그는 이번 여정이 ‘매운맛’이라는 경고에도 “아프리카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평범한 나라면 나도 안 간다. 그런 곳을 가야 진짜 여행”이라며 맏형다운 여유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아나운서 김대호에게는 유일하게 여행지의 정체가 사전 공개됐다.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대호는 눈을 반짝이며 “작년에 거기서 화산이 터졌다. 새빨간 마그마 불빛을 가까이서 보는 게 꿈이었다”라고 활화산 직관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하지만 화산을 보려면 엄청난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는 설명에 “명수 형님 터지겠는데?”라고 덧붙여 대자연 앞에서 펼쳐질 맏형의 고생길을 예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위대한 가이드’는 생소한 국가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을 따라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 멤버의 에티오피아 여행기는 오는 6월 9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첫 방송된다.
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03년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