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결혼식 안 올렸는데, 주변에서 왜 초대 안 했냐고…" (혜리)
||2026.05.25
||2026.05.25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와의 결혼식에 대한 오해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된 영상의 말미에는 다음 회차 게스트로 출연하는 조정석의 예고편이 담겼다. 이날 예고편에서 조정석은 "저는 결혼식을 안 했다"라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왜 결혼식 때 안 불렀냐'라고 한다, 안 했는데 어떻게 부르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첫째는 나를 너무 닮았다, 그래서 둘째는 제발 아내를 닮기를 기도했다"라며 "이게 웬걸, 둘째가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다, 우리 집은 조정석이 셋, 거미가 하나다"라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혜리는 조정석을 향해 "드라마 '투깝스'를 하고 9년 만에 방송에서 만난다"라며 반가워했고, 조정석은 "혜리는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 난 동생도 없지만"이라고 화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거미 또한 지난해 가수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식을 안 올렸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다. 오히려 결혼 기사를 보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라며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지난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2020년 첫딸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혜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