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태극기 들었다… 영상 ‘급속 확산’
||2026.05.25
||2026.05.25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 차지연은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 1위를 기록하며 MVP를 수상한 특전으로 ‘고래사냥’ 풀버전 무대를 웅장한 뮤지컬 무대로 선보였다.
차지연은 새하얀 한복을 입고 맨발로 등장해 자신의 키 높이만 한 큰 붓으로 무대 위에 한반도 지도를 그리는가 하면 태극기를 흔드는 등 폭발적인 성량과 기세 넘치는 에너지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현역가왕 재팬’ TOP7 마사야-타쿠야-신-쥬니-신노스케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 ‘KaWang’의 무대도 마련됐다.
마사야는 ‘My destiny’, 타쿠야는 ‘U & I’, 신은 ‘모든 날, 모든 순간’, 쥬니는 ‘널 그리며’, 신노스케는 ‘세상 누구보다 분명(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등 멤버 단독 무대를 비롯해 5명의 ‘KaWang’ 완전체 전원이 함께 한 ‘유메젠센(夢前線)’을 첫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한일가왕전’ 첫 번째 시즌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대한민국 국민가요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통해 한일 감성 여왕들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린은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절절한 감수성으로 우타고코로 리에는 맑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한일 최고의 듀엣 케미를 일궈낸 두 사람은국경과 세대, 장르를 초월하며 교감을 나누는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에 제작진은 “세대를 뛰어넘는 품격이 다른 레전드 무대부터 톱티어의 기세 넘치는 무대, 신선한 프로젝트 그룹의 무대까지 감동과 전율, 환희가 어우러질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차지연은 뮤지컬 ‘서편제’ , ‘레베카’ 등에서 열연했다. 그는 2015년 배우 윤은채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