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 결혼 3년만에… “축하합니다”
||2026.05.25
||2026.05.25
배우 차서원의 활약에 누리꾼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차서원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가 공개한 ‘원더풀스’에 출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원더풀스’에서 차서원은 무심한 듯 평온한 경찰 출신 민간 조사원 ‘구준모’로 분해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호평받고 있다.
극 초반 구준모는 주변의 소란함 속에서도 평온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김전복(김해숙 분)이 요청한 손녀 은채니(박은빈 분)와 관련된 의뢰들을 늘 묵묵히 수행하며 순종적으로 곁을 지키며 활동했다. 하지만 극 후반 과거 ‘분더킨더 프로젝트’의 실험체였다는 사실이 드러남과 동시에 충격적인 전개를 안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하이라이트는 세뇌를 당한 구준모가 자신이 따르던 은인 김전복에게 망설임 없이 총구를 겨누는 장면이다. 차서원은 순식간에 온기가 사라진 날카로운 눈빛과 냉혹한 표정 변화로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차서원의 열연은 전작 tvN ‘스프링 피버’ 속 다정한 모습과 대조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차서원은 ‘원더풀스’를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대선배 김해숙, 박은빈과의 호흡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마친 차서원이 앞으로 또 어떤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다음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증폭되고 있다.
차서원이 출연한 ‘원더풀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 2022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을 당시 배우 엄현경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