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뉴스룸’ 출연해 태도 논란 언급 "배우고 고칠 것" [TV온에어]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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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출연한 양상국은 제2의 전성기와 태도 논란을 동시에 맞은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양상국은 사투리 연기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녹화에 들어가면 사투리를 일부러 세게 쓰는 경향이 있다"라며 "요즘 사투리 캐릭터를 하다 보니 톤을 까먹지 않으려고 고향 친구들에게 일부러 전화해 사투리를 더 배우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상국은 강렬한 사투리 연기로 인해 호감과 비호감의 경계에 섰단 평가에 "방송에서는 캐릭터로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오버하고 실수하는 부분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양상국은 각오와 공백기에 대한 소회도 덧붙였다. 그는 "배울 부분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치면서 잘 조절해 성숙한 코미디언이 되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과거 10년의 공백기에 대해선 "처음부터 10년을 쉬었으면 그만뒀을 텐데, '개그콘서트'로 인기를 얻어보고 10년을 쉬어보니 인기도 일 없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양상국은 최근 예능 '핑계고' 및 여러 방송에서 보인 언행과 고집스러운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여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뉴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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