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째 득남 비화 "사주 봤는데 백마 탄 장군 온다더라" (아니 근데 진짜)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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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김동현이 넷째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응수,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가수 조권이 출연해 하숙집을 배경으로 예측 불가의 토크를 펼친다. 이날 다둥이 아빠 김동현은 넷째 득남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김동현은 넷째가 아들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과거 사주에서 "아이가 한 명 더 있는데 백마 탄 장군이다"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특히 넷째 임신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아내와 부부 싸움한 날 아이가 생긴 걸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그는 2세를 준비 중인 이상민에게 기운을 나눠주기 위해 사용하던 아기 담요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김응수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약한다. 프로그램명을 아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근진'보다 '라디오 스타'가 더 재밌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뒤, "그만큼 오래 장수하라는 의미였다"라고 수습한다. 결혼 37년 차인 김응수는 "아내 말이 다 맞다", "와이프는 이해시키는 존재가 아니다"라며 사이다 발언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세 남자의 거침없는 입담 케미가 담긴 '아니 근데 진짜!'는 25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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