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센 언니’ 이경실, '말자쇼' 출격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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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베테랑 코미디언 이경실이 '말자쇼'에 출연해 '인생 2회차' 특집을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원조 센 언니' 이경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지난 1987년 데뷔한 이경실은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세바퀴', KBS '체험 삶의 현장'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정범균은 "이경실이 픽하면 스타가 된다는데, 저도 스타로 발굴해 주실 수 있느냐"라고 질문한다. 이에 이경실은 "정범균은 다시 살아난 것이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개그콘서트'가 휴식기를 가질 당시 정범균을 가장 걱정했다며, 걱정과 저격을 넘나드는 발언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한 이경실은 자신의 인생 은인으로 배우 선우용여를 꼽아 눈길을 끈다. 그는 선우용여 덕분에 큰 힘을 얻었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재치 있는 선우용여 성대모사까지 곁들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이날 녹화장에는 성인영화 세 편을 연출했던 '말자 할매' 김영희의 뮤즈인 배우 민도윤이 관객석에 깜짝 등장한다. 직접 방청 신청을 해 현장을 찾았다는 민도윤은 "치매로 요양원에 들어가신 할머니를 뵐 때마다 죄책감이 든다"라는 마음 무거운 고민을 고백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이에 김영희가 전한 따뜻한 위로와 해결책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경실과 민도윤이 출연하는 KBS2 '말자쇼'는 25일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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