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요정식탁’ 지각에 사과… 문세윤 "연예인 병 말기, 두 달남았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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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딘딘이 지각한 후 사과를 전했다. 지난 24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웹예능 '요정식탁'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문세윤과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행자 정재형은 먼저 도착해 기다린 문세윤을 언급했다. 이에 문세윤은 "전 와서 좀 기다렸다. 대스타가 온다고 해서 같이 들어오려고"라며 딘딘의 지각을 폭로했다. 정재형이 "연예인 병 걸린 거 아니냐"라고 거들자, 문세윤은 "완전 말기"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대로 내버려 두면 두 달 뒤에 원상복구 된다. 더 깊은 골로 빠지게 지적하지 말고 칭찬해달라"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자리로 돌아온 딘딘은 지각 사실에 대해 "일부러 늦은 게 아니라 매니저가 목적지를 다른 곳으로 잘못 찍었다, 죄송하다"라고 즉각 사과했다. 정재형이 딘딘에게 "콜 시간에 이렇게 늦은 사람은 처음"이라고 장난스럽게 압박하자, 딘딘은 "저도 처음이다, 옷을 이렇게 입으니 늦게 된다"라며 정재형의 과거 착장과 똑같이 맞춰 입고 온 의상을 핑계로 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요정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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