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신현준, “다섯 걸음도 못 걸어”… 긴급소식 (‘톡파원’)
||2026.05.25
||2026.05.25
배우 신현준이 남미에서 엄청나게 인기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태국 깐짜나부리와 네덜란드 봄나들이 랜선 여행,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뉴욕 편이 공개된다. 신현준은 영화 ‘현상수배’ 개봉을 앞두고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최근 남미 지역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언급하며 현지 반응을 소개한다. 그는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 제가 ‘남미의 남자’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태화 오빠’ 역할 덕분에 남미 거리에서는 다섯 걸음 이상 걷기 힘들 정도”라며 “나를 보자마자 오열하는 팬들도 있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 태국 깐짜나부리를 찾은 톡파원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군수 물자 수송을 위해 만든 ‘죽음의 철도’를 둘러본다. 특히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탐끄라새 역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 뒤에 남겨진 비극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어 구조된 코끼리들이 생활하는 ‘엘리펀트 헤이븐’도 방문한다. 톡파원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머드 샤워를 함께하는 등 돌봄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여섯 마리 코끼리와 교감하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현준의 입담과 태국 깐짜나부리의 색다른 풍경은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신현준은 1968년생으로 올해 57세다. 그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1996년 강제규 감독의 첫 연출작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신현준은 영화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를 비롯해 드라마 ‘각시탈’, ‘다리미 패밀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그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한국-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 촬영까지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2013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