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5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빠른 감염"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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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군체'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군체'(감독 연상호)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금 전달받은 속보"라며 "'군체'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극장가를 감염시키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흥행 소식을 전했다. 앞서 24일 오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는 기세를 몰아 하루 만인 25일 저녁에 200만 고지까지 넘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와 비교하거나 2026년 개봉한 모든 영화를 통틀어봐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인해 외딴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한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쇼박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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