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욱♥ ‘ 박세영, 결혼 4년 만에… “경사”
||2026.05.26
||2026.05.26
배우 박세영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6일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박세영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박세영은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가는 인물 나지니 역을 맡았다. 작품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가게 된 아이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삶을 되찾기 위해 버텨내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획은 남궁성우, 장재훈이 맡았으며 김미숙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지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제작은 MBC C&I와 보이드가 참여한다.
극 중 나지니는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다.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재능을 갖춘 인물로 섬세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훗날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K-애니메이션 제작자가 되는 꿈을 품고 살아간다. 예술적 재능뿐 아니라 자신만의 뚜렷한 가치관과 단단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그려질 예정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유명 첼리스트인 어머니와 연출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부족함 없이 성장한 인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아픔에 무너지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성장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박세영이 표현할 감정선과 캐릭터 해석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복귀를 알린 박세영은 그동안 여러 장르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또 영화 ‘패션왕’, ‘고양이 장례식’, ‘스텔라’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담아내며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드라마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한편 박세영은 2022년 배우 곽정욱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