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본인이 직접밝힌 상태
||2026.05.26
||2026.05.26
“화나서 직접 밝힌다”…이경규, 뇌졸중 의심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 열었다
이경규가 25일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당뇨 전문가와 함께한 영상이 올라온 이후 “말투가 어눌해졌다”, “표정이 굳었다”, “뇌 질환 전조 증상 아니냐”는 의혹이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이경규는 영상에서 “화나서 직접 이야기하겠다”며 불편한 감정을 직접 드러냈다. 이어 “이번엔 무조건 땡그랑!”이라는 말로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강하게 밝혔다. 소속사 해명과 생방송 정상 출연에 이어 이번엔 본인이 직접 나선 것이다.
논란의 발단은 이경규가 당뇨를 주제로 한의사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었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 전쟁이 시작됐다”며 당뇨 전 단계 진단 사실을 털어놨다. 또 십수 년 전 관상동맥 혈관이 막혀 스텐트 시술을 받은 심혈관 질환 전력도 언급해 우려를 키웠다. 일부 팬들은 과거 병력을 근거로 “뇌졸중 합병증 전조 증상 아니냐”는 걱정을 쏟아냈다.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는 앞서 “수면 부족으로 인한 컨디션 저조였을 뿐”이라고 해명했고, 이경규는 KBS 월드컵 D-30 기획 생방송을 정상 소화하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이어 이번 유튜브 출연으로 본인이 직접 선을 그으며 논란을 완전히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데뷔 44주년을 맞은 이경규는 멕시코 월드컵 현지 응원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