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차 인증한 최준용
||2026.05.26
||2026.05.26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최준용, 탱크데이 논란 속 두 번째 스벅 인증
오늘(26일)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하는 날에도 멈추지 않았다.
배우 최준용이 24일 자신의 SNS에 스타벅스 음료를 배달받는 영상을 올리며 “스벅 배달 거부라고? 배달 왔는데? 감사의 쪽지까지 받았어. 아아는 역시 스벅이지”라고 적었다. 지난 19일 ‘멸공커피’,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는 해시태그와 함께 스벅 인증샷을 올렸다가 논란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이 두 번째 인증이었다.
최준용은 평소 SNS에 ‘자유대한민국수호’, ‘윤어게인’, ‘멸공부부’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보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와 2022년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스타벅스 측은 이미 사과와 함께 담당 임원 해임, 탱크데이 텀블러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단행했다. 경찰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오늘(26일)은 정용진 회장이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직접 대국민 사과와 그룹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기도 하다.
최준용의 거듭된 인증이 스타벅스를 ‘극우 아지트’로 이미지화하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