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엔터사 대표됐다 "씨야 20주년, 원하는 방향 위해 설립" (‘남겨서 뭐하게’)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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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엔터사 대표'가 됐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씨야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지난 14일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스테이(Stay)’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남규리는 "멤버들의 소속사가 모두 달라 20주년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에 양해를 구하고 '씨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규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방향대로 할 수 있도록"이라며 회사 설립 배경을 밝혔다. 씨야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남규리가 맡았다. 그는 "제가 대표님이이고, 보람이가 상무, 연지는 전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님 하기 싫은데, 대표하니까 너무 힘들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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