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조와 결혼한 김동욱
||2026.05.26
||2026.05.26
“4개월은 롱디였다”…김동욱·스텔라김, 7개월 만에 상견례한 사연
25일 방영된 MBC ‘아무튼 근본있는 진짜 배우(아근진)’ 남원 편에서 배우 김동욱이 아내 스텔라 김과의 연애 스토리를 처음으로 상세하게 공개했다.
김동욱은 “저는 진짜 짧게 했다. 상견례를 만나고 7개월 만에 했는데, 그중 4개월은 롱디(장거리 연애)였다. 아내는 뉴저지에 있고, 저는 한국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휴가 때 한국에 와서 실제로 만난 건 3개월뿐이었는데 바로 상견례하고 날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연애 시작부터 결혼까지 총 1년 3개월이 걸렸다는 것이다.
결혼식 장소 선택도 화제가 됐다. 김동욱은 결혼식을 명동성당에서 올린 이유에 대해 “둘 다 종교가 같고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명동성당에서 예식을 하셔서 의미가 있었다”며 “우리의 첫 데이트 장소도 명동성당이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중 우연히 들렀다가 첫 데이트가 됐고, 그곳에서 결혼식까지 올린 남다른 인연이다.
스텔라 김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소녀시대 데뷔조 후보였다가 데뷔에서 제외됐다.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다 김동욱을 만나 2023년 12월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7개월 만에 상견례, 1년 3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속도전이었지만 두 사람은 지금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